강의석..드디어 일 냈네.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

어떻게 말해야 할 지..그저 딱하다고 말할 수 밖에.

고등학생 때부터 뭔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특이한게 아니고 bizarre 한 것이었군요. 주위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잘한다고 하니 기괴한 성향이 폭발적으로 자가발전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. (그런 학생을 왜 서울대 법대에서 뽑은 것이지요?)

이번에 나체시위로 체포되었다는데..제가 보기에는 정신과 치료를 좀 오래 받아야 할 듯 합니다.

과대망상, 편집증, 피행망상, 과도한 자기애......이런 사람들을 잘 못 보면 굉장히 자신감있고 멋있어 보일 때가 있지만 결국 사고치더이다..(실제로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지요)

덧글

  • Charlie 2008/10/01 23:56 # 답글

    잘 보듬어주고 등 떠밀어주면서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, 자주 재미있는 쇼를 해주지 않을까요? (...농담인거 아시죠..?)
  • 늑대별 2008/10/03 18:22 #

    그동안 보듬어주고 등 떠밀어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...^^
  • 꼬깔 2008/10/02 00:07 # 답글

    정말 말씀처럼 과대망상, 편집증, 피해망상 등... 한 마디로 '생각대로 T'인 듯합니다. 공부를 잘 하는 편이었다고 해도 서울대 법대를 갈 정도의 성적일 지는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. 아무래도 고등학교 때의 종교 관련 투쟁이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. 고교 때만 해도 '참 용감하군.'이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bizarre해지더라고요...
  • 늑대별 2008/10/03 18:23 #

    어느 분 말대로 노이즈마케팅에 너무 중독된 것 같기도 하구요...쯔쯔
  • 구들장군 2008/10/02 12:54 # 삭제 답글

   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, 수시입학의 사회봉사전형으로 들어갔다는데.. 맞나 모르겠습니다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8/10/01/2008100101199.html
    제가 그 제도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, 들어갈만한 실력이 되서 들어갔는지 굶어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. 다만, 그 자가 글 쓴 거 보면 전공공부는 손 놓았지 싶어요[1차공부 잠시하다 그만둔 것/박태환에게 편지쓴 것에서 헌법에 처벌규정 운운한것을 생각하면 말이죠].

    그런데 12시간이나 구덩이에서 숨어있었다는데, 기사가 맞다면 그 근성 하나는 알아줘야겠군요. 단식건도 그렇고.
  • 늑대별 2008/10/03 18:27 #

    "사회봉사전형"이라...고등학교에서 한 종교투쟁을 "사회봉사"로 인정했나 보군요. 근성은 인정합니다. 항상 non-function 보다는 mal-function 이 문제고 잘 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이지요...^^;
  • Thiltz_健 2008/10/02 14:13 # 답글

    확실히 서울대 법대라는 타이틀에 비해 전공공부는 아예 손놔버린게 확실하지 싶네요.

    야호, 민주주의 만세.
  • 늑대별 2008/10/03 18:34 #

    반갑습니다...뭐...이런 저런 사람들이 섞여있고 나름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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