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. 어제도 신종플루 환자 때문에 주말당직을 밤 9시까지 섰는데..예상보다 환자가 적더군요. 저녁 8시까지 겨우 7명..그러다가 마지막 1시간에 6명이 오시는 바람에 약간 바빴을 뿐. 강력한 대처로 전염이 조금 덜 되는지...아니면 개인의원으로 환자들이 분산되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주말부터는 따로 당직을 서는 것은 필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.
3. 어제 낮에 심심해서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한계레21 기사를 포스팅 했더니 챨리님과 아빠늑대님이 트랙백해 주시고...덕분에 주말 방문객 대박이 터졌습니다...^^
4. TV 볼 시간도 많지 않지만 요즘은 주말 재방송 중에 "천하무적 야구단"을 즐겨봅니다. 옛날 사회인야구 하던 때도 생각나고 말이죠. 열심히하는 모습들이 귀여워(?)보이더군요..^^
5. 일주일에 두어번씩은 영국에 있는 딸아이와 통화합니다. 여전히 잘 지내고..내성적인 줄 알았는데 아빠와 달리 친구들도 잘 사귀고...그렇지만 하프텀이 지난다음에는 귀국하는 생각이 많이 난다는군요. 향수병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.
6. 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이 신종플루로 숨졌다고...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은 참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. 빨리 백신접종하고 이 난리통에서 벗어나야...그렇지만 학생들을 비롯한 고위험군 백신접종도 일선에서는 혼란투성이입니다. 답답하군요.
7. 밀린 답글은 내일 오후에나..날씨가 조금 쌀쌀해진다고 하니 건강에 더 유의하세요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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