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현이와의 대화 by 꼬깔님.
꼬깔님이 따님인 다현이와의 대화를 말씀하셨는데...한자어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말들이 참 어렵지요. 그러고보니 저도 어렸을 때 한자어를 몰라서 항상 궁금해했던 것들이 기억나는군요.
1. 주문배수 : 한자로 쓰면 注文拜受 입니다. 주문을 감사히 받겠다는 뜻이지요. 옛날 만두집이나 빵집에는 이런 "주문배수"라는 팻말이나 글자가 많이 씌여져 있었습니다. 한자어를 자세히는 모르고 대충만 알았던 늑대별은 "주문을 하는데 2배수, 3배수로 하라는 얘기인가?"했더랍니다...^^
2. 실비집: 實費집이라는 뜻입니다. 즉, 이익을 거의 안 남기고 (이익을 안 남기는 장사가 있을 리 없지만) 파는 것이니 엄청 싼 집입니다...라는 뜻이지요. 옛날 동네술집 이름에는 이런 "실비집"이 많았습니다. 미닫이 유리문에 커다랗게 씌여져 있는 "실비집"을 보고는 "갈비집"의 일종으로 생각했다는...^^
혹시 여러분도 한자어와 관계된 기억이 있으신가요?..^^
꼬깔님이 따님인 다현이와의 대화를 말씀하셨는데...한자어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말들이 참 어렵지요. 그러고보니 저도 어렸을 때 한자어를 몰라서 항상 궁금해했던 것들이 기억나는군요.
1. 주문배수 : 한자로 쓰면 注文拜受 입니다. 주문을 감사히 받겠다는 뜻이지요. 옛날 만두집이나 빵집에는 이런 "주문배수"라는 팻말이나 글자가 많이 씌여져 있었습니다. 한자어를 자세히는 모르고 대충만 알았던 늑대별은 "주문을 하는데 2배수, 3배수로 하라는 얘기인가?"했더랍니다...^^
2. 실비집: 實費집이라는 뜻입니다. 즉, 이익을 거의 안 남기고 (이익을 안 남기는 장사가 있을 리 없지만) 파는 것이니 엄청 싼 집입니다...라는 뜻이지요. 옛날 동네술집 이름에는 이런 "실비집"이 많았습니다. 미닫이 유리문에 커다랗게 씌여져 있는 "실비집"을 보고는 "갈비집"의 일종으로 생각했다는...^^
혹시 여러분도 한자어와 관계된 기억이 있으신가요?..^^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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