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ilpkh.egloos.com

늑대별의 이글루

방명록 - 세번째


한 RSS

굿네이버스

트위터




수면 문답 ! 살아가는 이야기

[문답] 수면 문답? by 꼬깔님

마침 포스팅거리도 없고...꼬깔님이 고맙게도 저를 지목해주셔서 냉큼 업어왔습니다. ..^^

1. 잠자는 곳은?
☞ 집에서도 침대. 요즘에야 이렇게 한 곳에서 잠을 자지만 한동안(?)은 잠 자는 곳이 불규칙했지요. 전공의 때 병원에서 잠을 잘 때는 아침에 일어나지 못 할까 봐 일부러 편한 침대에 눕지 않고 오래되어서 등에 나무가 배기는 소파에서 잠을 잔 적도 많았구요...^^

2. 누구와 자는가?
☞ 늑대부인(?) ㅋㅋ

3. 잠버릇은?
☞ 가슴이 허전하면  잠이 잘 안 옵니다. 그래서 똑바로 눕지 못하고 항상 왼쪽으로 눕고 이불을 턱까지 끌여올려서..오른 쪽 다리는 구부려야 편하지요..^^ 요즘은 안 그러지만 중고등학교 때는 자면서 잠꼬대를 심각하게 하더랍니다. 어머니가 새벽에 마루에 나오시면 제 방에서 누군가와 두런두런 얘기하는 말소리가 났다고...^^;;
 
4. 자면서 울어본 적은?
☞ 두어번쯤? 왜 울었는지는 모르지요.

5. 최장 몇 시간까지 자 봤는가?
☞ 대학교 1학년때 MT를 다녀왔는데 정말 날밤 꼬박 새고 오후 4시부터 자서 다음날 10시엔가 일어났지요? 그러니까 18시간인가요?

6. 자주 꾸는 꿈은?
☞ 유치찬란, 기괴, 코미디, 에로 등등등...ㅋㅋ

7. 필요한 배게는 몇개?
☞ 예전에는 없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푹신한 것에 얼굴을 팍 파묻는 맛이 괜찮아서...^^ (그런데 배게가 맞나? 베개 아닌가?)

8. 필요한 이불은 몇개?
☞ 이불을 여러개 덮고 자는 사람도 있나요? 물론 추울 때는 두개도 덮어봤지만 아침에 보면 하나는 이미 발치에...

9. 평소 몇 시에 자는 가?
☞ 12시를 안 넘기려고 합니다. 요즘은 12시를 넘기면 다음 날 너무 졸려요..ㅠ.ㅠ

10. 잠잘 때 꼭 필요한 3가지는?
☞  잠 잘 수 있는 공간, 잠을 잘 수 있는 타이밍, 잠을 잘 수 있는 분위기..^^

11. 알람은 몇시?
☞ 항상 5시 30분..일요일에도 알람 꺼 놓는 것 잊어버려서 또 5시 30분..ㅠ.ㅠ (물론 이런 날은 더 자지만..)

12.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?
☞ 항상 늑대별, 본인.

13.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?
☞  딸내미..(어릴 적에는 그저 잠을 많이 자야..^^)

14. 꿈속에 꼭 나왔으면 하는 사람?
☞ 돌아가신 아버지 (예전에 한 번 나오셔서 찍어주신 번호로 로또 샀던 것 꽝이거든요? 다시 한 번 찍어주셔야..^^)

15. 바톤 넘길 5명?
☞  포스팅거리 없는 이웃분들 50명..^^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cheilpkh.egloos.com/tb/1448591 [도움말]

덧글

  • organizer™ 2009/06/25 23:13 # 답글

    >> 다시 한번 찍어 주셔야..^^

    ㅎㅎ ;;
  • 늑대별 2009/06/26 17:36 #

    언제 한 번 영험한 기운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..ㅋㅋ
  • 2009/06/26 01:15 # 삭제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늑대별 2009/06/26 17:43 #

    이런! 안타까운 일이 생기셨군요. 그렇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그 쪽에서 뭘 잘 못한 것은 아니구요...다만 동네의원이라면 (대형병원은 어림도 없습니다) 선생님께 슬쩍 부탁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. 아마 의사 선생님도 딱한 사정을 짐작할 수는 있을테니까요. 그렇지만 혹시 안 해 주시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시지는 않으시길,...
  • 꼬깔 2009/06/26 11:05 # 답글

    역시... 잠은 타이밍이군요. 하하하 :)
  • 늑대별 2009/06/26 17:43 #

    네, 이게 무척 중요한 게 타이밍을 놓치면 정말 말똥말똥해져서요...고생 몇 번 했던 기억이 납니다.
  • 2009/06/26 18:55 # 삭제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덧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