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샤리스 펨펭코" 라는 필리핀 소녀가수 이야기입니다.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

노랑잠수함님 댁에서 보고 여기에도 게시를 합니다. 저도 지나가다(?) 이 친구가 노래하는 걸 본 기억이 얼핏 나는데..정말 대단한 가창력을 가진 소녀군요. 결국 꿈을 이루고 있네요.

그러고보니..이 소녀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금의 소녀를 있게해 준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의 스타킹이 된건가요?..^^




덧글

  • 젤로피 2009/02/06 00:13 # 답글

    스타킹은....
    전혀 성격이 다른 프로그램 같네요..;;
    저 프로그램은 꽤 감동 위주인데 스타킹은 어째서 그렇게 보기 싫은지-_-;; 원래 그런 류의 장기자랑 프로그램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.. 저 프로그램도 사실은 비슷한데 어쩌다 하나씩 나오는 감동스토리만 돌아다녀서 그런건가요?
  • 늑대별 2009/02/06 18:56 #

    저도 스타킹이란 프로그램 안 좋아해요. 다만 저렇게 알려진 계기가 스타킹에 나온 이후가 아닐까..싶어서요..
  • 노랑잠수함 2009/02/07 08:56 # 답글

    전 스타킹을 가끔 봅니다.
    호불호와 상관없이, 정말 재능있는 사람들이 출연하는 경우가 가끔 있죠.
    그런 경우는 혹시 본방을 보지 못했을 경우에는 재방을 보던 아님 인터넷으로 보던 꼭 봅니다.

    제 기억에 남는 건...
    나이어린 꼬마 아가씨의 타령, 뭐 케네디 홀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.

    그리고, 지방 어딘가의 고아원 아이들이 짬짬이 연습했다던 난타공연...
    이건 참 그들의 사연과 버무려져서 꽤나 코끝이 찡하게 만들더군요.
    출연했던 꼬마 숙녀가, 자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.
    "엄마, 나 잘하죠? 나 씩씩하게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. 나중에 시간나면 놀러오세요. 엄마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요."
    생글생글거리던 얼굴이 그 말을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결국 노사연씨 품에 안겨 엉엉 울던데...

    어쨌든 지극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지만...
    그래서인지 슬픔을 절묘하게 버무린 그런 내용, 게다가 실력도 꽤 그럴듯하니 볼만하더군요.

    뭐, 대부분은 허접스럽기는 하지만 말이죠.^^
  • 늑대별 2009/02/07 14:07 #

    그렇군요. 저는 노랑잠수함님이 소개해 주신 것만 볼래요..^^ (후다닥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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