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중을 줄여서 군 징집을 피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기준을 더 엄격히 한다는군요 (기사링크)
이 기사를 읽다보니 옛날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는군요. 어떤 친구가 체중을 줄여 군대를 면하기 위해 시도를 했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. 키는 170cm 가 조금 안되는 친구였는데 평소에도 워낙 마른 친구라 원래의 몸무게가 50kg을 약간 밑도는 정도..아마 45kg 정도면 면제가 되는 조건이었을겁니다. 그런데 이 친구...불안했던지 아예 안 먹고 머리는 빡빡, 심지어는 침까지 뱉고 다니더군요. 복싱이나 유도같이 체급이 있어 체중을 한계체중 밑으로 조절하는 운동선수 같이 말이지요. 결국 이 친구는 41kg으로 무사히(?) 군 면제...
또 한 친구는 반대로 체중초과로 면제를 노리고(?)있었는데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올 정도로 치렁치렁, 엄청나게 먹어서 키 180cm 정도에 체중은 120kg을 넘고..그런데 체중을 잴 때는 소변도 참고..^^ 그런데 이 친구는 면제를 못 받고 군입대를 해야했습니다. 훈련소에 입소하기 전에 신체검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그 정도면 당연히(?) 면제요건...약간 방심을 하고 평소처럼 있었답니다. 다음 날 아침이면 룰루랄라 하면서 집으로 오는 날이었는데..새벽에 갑자기 체중을 다시 재더라나요? 위에서 낙하산이 내려왔는지 어쨌는지 입소해야 하는 인원이 한 명 늘었고 이 친구는 그만 재차 실시한 계체량에서 제일 가벼운 것으로 나와 훈련소행...^^;
저는 어렸을 때 사촌형들이 하도 군대에서 맞은 얘기를 많이 해서 군대 정말 가기 싫었습니다만...어쨋든 짧게나마 군필입니다..^^ (자세한 얘기는 다음 기회에...^^)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병역의 의무는 참 어려운 관문이지요. 마음 속으로야 누구든 가고 싶지 않은 곳이고...그렇지만 건강까지 해쳐가면서 또는 자해까지 하면서 면제를 받는 것은 좀....
이 기사를 읽다보니 옛날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는군요. 어떤 친구가 체중을 줄여 군대를 면하기 위해 시도를 했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. 키는 170cm 가 조금 안되는 친구였는데 평소에도 워낙 마른 친구라 원래의 몸무게가 50kg을 약간 밑도는 정도..아마 45kg 정도면 면제가 되는 조건이었을겁니다. 그런데 이 친구...불안했던지 아예 안 먹고 머리는 빡빡, 심지어는 침까지 뱉고 다니더군요. 복싱이나 유도같이 체급이 있어 체중을 한계체중 밑으로 조절하는 운동선수 같이 말이지요. 결국 이 친구는 41kg으로 무사히(?) 군 면제...
또 한 친구는 반대로 체중초과로 면제를 노리고(?)있었는데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올 정도로 치렁치렁, 엄청나게 먹어서 키 180cm 정도에 체중은 120kg을 넘고..그런데 체중을 잴 때는 소변도 참고..^^ 그런데 이 친구는 면제를 못 받고 군입대를 해야했습니다. 훈련소에 입소하기 전에 신체검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그 정도면 당연히(?) 면제요건...약간 방심을 하고 평소처럼 있었답니다. 다음 날 아침이면 룰루랄라 하면서 집으로 오는 날이었는데..새벽에 갑자기 체중을 다시 재더라나요? 위에서 낙하산이 내려왔는지 어쨌는지 입소해야 하는 인원이 한 명 늘었고 이 친구는 그만 재차 실시한 계체량에서 제일 가벼운 것으로 나와 훈련소행...^^;
저는 어렸을 때 사촌형들이 하도 군대에서 맞은 얘기를 많이 해서 군대 정말 가기 싫었습니다만...어쨋든 짧게나마 군필입니다..^^ (자세한 얘기는 다음 기회에...^^)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병역의 의무는 참 어려운 관문이지요. 마음 속으로야 누구든 가고 싶지 않은 곳이고...그렇지만 건강까지 해쳐가면서 또는 자해까지 하면서 면제를 받는 것은 좀...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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